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니클라스 쥘레 (문단 편집) ==== [[FC 바이에른 뮌헨/2020-21시즌|2020-21 시즌]]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Sule_2122.jpg|width=100%]]}}} || 현재 바이언 센터백중에서 주전으로 고정되고 있다. 그의 옆자리를 뤼카, 알라바, 보아텡이 경쟁하는 형식. 4라운드 빌레펠트 전에서 수비에서 측면커버, 클리어링 등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였고 높은 평점을 받았다. 십자인대를 다친 선수가 맞나 싶을 정도로 빠른 스피드는 덤.[*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쥘레의 속력도 사실 십자인대를 한번 다친 이후의 모습이다. 두번 다쳤는데도 저런 스피드가 나온다는건...]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1차전에서도 선발출전했고 안정감 있는 수비를 보이며 무실점에 기여했고 공격상황에서는 코너킥 상황에서 슈팅이 골대를 맞는 아쉬운 장면이 나왔다. 키커는 쥘레에게 평점 2점을 부여했고 수비진 중에서 제일 높은 평점을 받았다. 11월 2일 코로나 양성 반응을 보여 [[자가격리]]에 돌입했고 챔피언스 리그 잘츠부르크 전에 합류하지 못했으나 경기가 끝난 후 그나브리 때처럼 위양성으로 오진 판정이 나왔다. 2번째 검사에선 코로나 음성판정을 받았다. --강제 휴식-- 다만 도르트문트전은 결장했다. 알라바의 재계약 문제 때문에 곤욕을 치르고 있는 뮌헨이 앞으로는 계약 만료 한참 전에 재계약 협상을 시작하기로 했다는데, 2022년에 계약이 만료되는 쥘레와 고레츠카의 재계약을 최우선 타겟으로 삼고 있다고 한다.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5차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전에서 선발출전했다. 팀이 전체적으로 밀리는 와중에 전체적인 수비를 이끌며 좋은 활약을 보였다. 허나 며칠 뒤 치른 리그 10라운드 라이프치히전에서는 수비 자리를 전혀 안 지키며 팀의 3실점에 모두 직간접적으로 기여했다. 다행히 팀은 뮐러의 멀티골과 코망의 어시스트 해트트릭에 힘입어 3대3으로 비겼다. 근데 또 며칠 뒤 치른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최종전 모스크바전에서는 환골탈태해 엄청난 수비력을 보여준 것도 모자라 코너킥 상황에서 강력한 헤더로 결승골까지 넣었다! 빌트가 전에 쥘레가 코로나 격리 이후 체중관리를 못해서 체력이 저하 되었다는 찌라시 흔들기 기사를 보도해서 쥘레가 억울하게 비판받았던 적이 있었는데 경기 후 인터뷰에서 이에 대한 질문을 받자 계속 참아왔던 쥘레는 열이 받았는지 '''"니들이 기사를 X같이 쓰던지 말던지 나는 신경쓰지 않는다."'''라고 빌트의 찌라시 보도에 강도 높은 비판을 하는 인터뷰를 하였다.[* 당시 감독 [[한지 플릭]]도 쥘레를 공개적으로 보호했다. 팬들은 이번 쥘레의 비판은 빌트와 스포르트 빌트등의 기레기들을 한 방 먹이는 속이 시원한 발언이었기에 응원과 지지를 남겼다.] [[https://m.bild.de/sport/fussball/fussball/fc-bayern-muenchen-erst-tor-dann-aerger-warum-ist-niklas-suele-sauer-74410268.bildMobile.html|출처]] 리그 12라운드 볼프스부르크 전에서는 풀백으로 선발출장해 좋은 활약을 보였다. ~~[[토마 뫼니에|축구역사상 최장신 풀백]]~~ 리그 14라운드 마인츠전에서는 후반전에 투입되어 2대2로 맞서고 있는 가운데 멋진 왼발 발리슛으로 결승골을 넣었다. 팀은 5대2로 대역전승을 거두었다. 하지만 15라운드 묀헨글라드바흐전에서는 최악의 폼을 보이며 팀의 대역전패에 일조했다. 웃픈 건 마인츠전에서 개삽질을 한 보아텡 대신 쥘레가 이번 경기에 선발로 나선 거였는데 이번엔 쥘레가 개삽질을 했다는 것(...). --도대체 플릭은 누굴 써야 되는 거냐-- 포칼 2라운드 홀슈타인 킬 전에서 아쉬운 모습을 보이며 팀의 탈락에 일조했다. 이후 두경기는 휴식을 취했고, 18라운드 샬케전에서 우측 풀백으로 출전하였다. 공수에서 좋은 활약을 보였으며 수비에서는 깔끔한 태클로 샬케의 공격을 차단하는 모습을 여러번 보여주었고 공격시에도 페널티 박스까지 올라와 슈팅까지 하는등 인상깊은 활약을 보여주었다. 2021년부터 [[토마스 투헬]] 감독이 새로 부임한 첼시와 영입설이 나고 있다. 첼시에서 리그 베스트급 활약을 보여주는 [[티아고 실바]]의 대체자로 투헬이 [[다요 우파메카노]], [[데이비드 알라바]]와 함께 원하는것 같다. 뮌헨 센터백의 미래로 보고 있는 쥘레이기에 뮌헨은 그를 내주지 않으려 할 것이다. 클럽월드컵 티그레스와의 결승전에서 선발출전하며 수비의 벽을 보여주었다. 팀은 파바르의 결승골로 1대0 승리하며 우승 트로피를 올려 들었다. 리그 21라운드 빌레펠트전에서는 엠게전만큼 부진하며 3실점에 모두 일조하는 좋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리그 22라운드 프랑크푸르트전에서는 풀백으로 출장하였는데, 팀의 두번째 실점에 관여했고, 공격 상황에서도 어이없는 슈팅을 때리며 공격 기회를 날리는 등 부진했다. 팀 또한 2대1 패배.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라치오전에서도 우측 풀백으로 출전하여 지난 프랑크푸르트전과 달리 맹활약을 펼쳤다. 압도적인 피지컬을 바탕으로 라치오 선수들을 문자 그대로 담궈버렸으며 심지어는 좋은 오버래핑까지 여러 차례 보여줬다! 팀은 4-1로 완승을 따내며 8강 진출이 유력해졌다. 리그 23라운드 쾰른전에서도 우측 풀백으로 출전해서 좋은 활약을 펼쳤다. 최근 들어서 파바르가 코로나19에 확진되며 주로 풀백으로 나오고 있는데, 사르보다도 풀백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며 파바르의 공백을 매워주고 있다. 리그 25라운드 슈튜트가르트전에서 보아텡과 센터백으로 선발출전했고 알폰소가 퇴장당해 10명으로 경기하는 불리한 상황에서 좋은 수비를 선보이며 무실점에 공헌했다. 여담으로 후반에 뛰어난 전진 드리블로 상대 선수들을 뚫어내며 슈팅까지 기록하는 장면이 나오기도 했다.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파리전에서는 부상으로 전반전에 교체되었고 교체 이전까지 아쉬운 활약으로 2-3 패배에 일조했다. 결국 바이에른은 2차전에서 1 : 0으로 승리하고도 원정 다득점에 의해 8강에서 고배를 마시게 되었다.[* 골닷컴과 네이버에서 분데스리가를 주로 다루고 있는 김현민 기자는 트위터로 1차전에서 쥘레 대신에 보아텡이 선발로 나왔어야 한다며 아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https://twitter.com/Mori0416/status/1382079826912112642|#]]] 최근 부상이후 몸상태가 심상치가 않다. 빌트의 보도에 의하면 스프린트 훈련 도중 쥘레는 팀원들을 따라가지 못하고 뒤로 처졌으며 큰 차이로 꼴등을 했다고 한다.[[https://twitter.com/iMiaSanMia/status/1394695448619888641?s=20|출처]] 쥘레는 큰 덩치에 비해 스프린트 속도는 꽤 빠른 편인데 따라가지 못하고 큰 차이로 꼴등했다는 것은 쥘레의 몸상태가 현재 많이 심각하다는 소리. 유로 경기 전까지 정상적인 몸상태로 만드는 것이 최우선 과제로 보인다. 몸관리 문제로 인한 폼 저하로 매각설도 일부 나오고 있으며 쥘레 매각 여부에 팬들도 의견이 갈리고 있다. [[다요 우파메카노]]의 합류와 최고 유망주 [[탕귀 쿠아시]]등이 있으니 값 받을 수 있을 때 적당한 가격주고 팔아야 하는 의견과 [[다비드 알라바]], [[제롬 보아텡]]이 나가는게 확정인 상황에서 센터백 뎁스 문제와 다음 시즌 감독이 호펜하임 시절 같이 일해본 [[율리안 나겔스만]]이니 지켜보자라는 의견으로 갈리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